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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당뇨 개선에도 좋은 포스트바이오틱스
온유바이오 공식몰 (ip:)
  • 2022-11-17 17:09:02


  • 아래 내용은 제품의 효능 및 효과에 대한 내용이 아닌

    성분 관련 건강 정보 입니다.


     




    비만, 당뇨 개선에도 좋은

    포스트바이오틱스

     

     

    │장 건강의 핵심, 마이크로바이옴

    │프로, 프리에 이어 포스트바이오틱스

    │비만, 당뇨 개선에도 좋은 포스트바이오틱스

    │섭취 목적에 맞는 원료 선택이 중요!

     



    장 건강의 핵심, 마이크로바이옴

    

    장 건강을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마이크로바이옴’ 입니다.

    

    마이크로바이옴이란 미생물과 생태계가 합쳐진 단어로

    한 사람 당 평균 약 39조개의 미생물과

    약 30조개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균과 균류, 바이러스가 포함되며 손가락의 지문처럼

    사람마다 각기 다른 마이크로바이옴을 지녔으며

    이 차이에 의해서 각각의 신체 건강에 차이가 생기게 됩니다. 


    이 미생물들은 우리 몸 곳곳에 분포되어 있지만

    그 중 95% 이상이 장 속에 존재합니다.

    따라서 장 건강이 우리 몸 전체 건강과 직결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프로, 프리에 이어 포스트바이오틱스?


    과거에는 유익균이 장까지 살아가서 도착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면,

    현재는 유산균에 대한 연구가 꾸준히 진행되면서

    다양한 기능성을 갖춘 유산균으로 트렌드가 변해가고 있습니다.


    1세대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에서

    2세대 유산균 ‘프리바이오틱스’,

    1~2세대를 함께하는 3세대 ‘신바이오틱스’를 지나

    4세대 ‘포스트바이오틱스’에 이르렀습니다.


    대사 산물이란 유산균이 먹이 활동을 하고 나서 생산되는 물질로

    우리 몸 속 장 내 환경을 개선,

    미생물을 즉각적으로 정상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1~3세대 유산균의 경우 살아있는 균으로

    장 내 대사 활동에 필요한 먹이가 필요하며,

    여러 대사 활동을 거친 후 극소량의 대사 산물을 생성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장내 유해균의 비중이 높아 유익균이 무사히 도착하더라도

    대사 산물이 생성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유익균이 자신들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를 먹고 생산한 배양균까지

    한꺼번에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든 것입니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살아있는 균이 아니여서

    배양물을 만드는 과정 없이 몸에 빠르게 흡수가 가능하고

    담즙이나 위산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장에 도달할 수 있는데

    보통의 유산균 먹이를 먹고 배양균을 만드는데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담즙과 위산의 영향으로 많은 유산균이 장에 도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섭취하는 것이

    유산균의 효과를 얻기에 좋습니다.





    비만, 당뇨 개선에도 좋은 포스트바이오틱스


    유산균이 어떻게 면역력에 도움을 주는 것일까요?


    우리 장에는 면역세포의 70%가 분포되어 있는데,

    이 면역세포의 기반이 되는 것이 미생물입니다.

    포스트바이오틱스가 장에 유익한 미생물의 생장을 촉진하고,

    장 내 점막이 음식물의 부산물이나 독소등이

    혈류로 유입되는 것을 막아주는 것입니다.


    장 건강에 도움

    포스트바이오틱스는 다른 유산균에 비해 장까지 잘 도달하며

    유해균을 즉시 죽여 장 내부 환경을 안정화시키는 효과가 있어

    장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유산균 증식과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해줍니다.


    ▲ 염증 완화 및 면역력 증진

    포스트바이오틱스에 있는 박테리오신 성분이

    장 점막에 정착하여 염증을 줄여주고

    장내 유해균을 없애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이 됩니다.






      당뇨 예방

    장내 환경 개선 뿐 아니라

    인슐린을 자극하는 호르몬 인크레틴 생성을 촉진하여

    당뇨병 환자에게도 큰 효과가 있습니다.


    인슐린의 분비가 줄어들게 되면서 포도당이 결합하지 못하여

    혈액 속에 많은 양의 포도당이 남게 되는 것을 당뇨인데,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인슐린 분비를 활발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혈액 속 당을 줄여주고 포도당을 통해서

    에너지원으로 쓸 수 있게끔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비만 예방 효과

    장에 유해균 비율이 유익균보다 높을 경우 장 내부 환경이 안 좋아져서

    비만을 유도하는 뚱보균이라 불리는 피르미쿠테스균이 증가하게 되고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 호르몬 분비를 방해하여

    비만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장내 유익균을 증가시키고

    일명 뚱보균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어 비만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섭취 목적에 맞는 원료 선택이 중요!


    수많은 유산균 제품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유산균의 섭취 목적을 되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유산균의 종류와 기능에 따라

    주된 효능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원료 성분을 체크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장 내 환경은 식습관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데,

    마늘, 생간, 고추처럼 강한 향신료와

    김치, 된장 같은 발효식품을 즐겨먹는 식습관을 가진

    한국인은 식습관이 전혀 다른 나라 사람의 장 내 환경과

    마이크로바이옴이 현저히 다릅니다.


    한국인에서만 발견되는 균이 117종 정도로

    한국인 장 내 환경에 잘 적용할 수 있는

    유산균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김치 유산균으로 알려진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이 그 예로,

    여성의 경우 질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는

    ‘락토바실러스 루테리’, ‘락토바실러스 퍼멘텀’,

    혈당 조절이 필요한 경우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알러지가 있다면 ‘락토바실러스 퍼멘텀’ 등
    유산균 제품의 주 원료를 확인하고

    섭취 목적에 맞춰 유산균 제품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유산균은 위산이 가장 많이 나오는 식사 직후에는 섭취를 피해주시고,

    하루 권장량은 4g으로 그 이상 섭취 시엔

    구토, 설사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원료 및 성분 배합을 잘 확인하신 후

    하루 2g정도의 적정량 섭취를 추천 드립니다.

    

    그럼,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


    



    위 내용은 제품의 효능 및 효과에 대한 내용이 아닌

    성분 관련 건강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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